러시아 외무부가 27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미국의 국방수권법을 맹비난했다. 모스크바에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는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자료사진).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 21일 브리핑에서 북한의 국경 봉쇄 조치가 풀리는 대로 북한 노동자들을 송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지난해 12월 22일 이후 귀국하지 못한 많지 않은 수의 북한 노동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국경이 봉쇄되면서 교통수단이 모두 끊겨 돌아가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국경을 다시 개방하면 송환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앞서 지난 1월 브리핑에서 러시아에 1천 명 가량의 북한 노동자가 남아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VOA뉴스 오택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