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지난달 29일 워싱턴 DC의 국무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11일 북한은 주민들이 기본적인 정보에 접근하지 못하는 나라라고 지적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이날 ‘짐 데일리’ 라디오쇼에 출연해, 정보에 대한 접근이 거부되는 나라들에 관해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텍스트: 폼페오 장관] “But I must say, when I watch what takes place inside of other countries where they are denied that information, whether it’s inside of North Korea or inside of China today where they don’t have access to basic information, you see bad things happen.”

폼페오 장관은 “오늘날 북한에서든 중국에서든 기본적인 정보에 접근할 수 없는 나라에서는 나쁜 일들이 벌어진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중국 공산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어떻게 바이러스가 발병했는지 또 어떻게 전염이 됐는지에 관한 정보를 통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실이 결여된 것을 볼 때, 그리고 우리가 일하고 있는 바가 이것이고 우리가 아는 바가 이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계속 일할 것이다라고 말할 준비가 돼 있는 사람들이 없는 것을 볼 때, 민주주의가 승리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그렇기 때문에 우리 건국의 아버지들은 탁월했고,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명으로써 계속 번영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VOA뉴스 김영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