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outh Korean fighter pilot, left, stands near F-35 A Stealth in the 71st anniversary of Armed Forces Day at the Air Force…
한국 공군이 운용하는 F-35A 전투기.

미국 국무부가 한국에 F-35 전투기 후속 지원을 위한 6억7천500만 달러 규모의 판매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지난 10일 이 같은 대외군사 판매 승인안을 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승인은 F-35 전투기와 엔진, 관련 장비, 수리, 실험 장비 등에 대한 한국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에 제안된 판매는 “인도태평양 전구에서 가장 가까운 동맹국의 합법적 안보와 방어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써, 미국의 외교정책과 국가안보 목표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은 동아시아와 서태평양의 주요 정치, 경제 강국이며,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데 있어서 미국의 주요 파트너”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사업의 주요 계약자는 방산업체인 ‘록히트 마틴'과 ‘프랫 앤드 휘트니’가 될 예정입니다.

VOA 뉴스 이조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