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ocratic presidential candidate former New York City Mayor Mike Bloomberg speaks during a FOX News Channel Town Hall, co…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마이크 블루버그 전 뉴욕 시장이 2일 버지니아주 매너서스에서 열린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미 민주당의 마이클 블룸버그 대선 경선 후보가 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과 중국에 대한 정책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 후보는 이날 오클라호마 주에서 열린 폭스뉴스 타운홀 미팅에서 중국을 압박하고 북한과 대화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많은 비판은 정책보다는 그의 행동방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블룸버그 후보는 중국이 불공정 무역을 행하고 있으며 지식재산 절도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며 이를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이 장차 미국에 맞설 초강대국이 될 것이라며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대화는 별다른  결실이 없는 듯하지만 소통을 단절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