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드하트 미국 방위비 분담금 협상대표가 19일 서울 주한미국대사관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협상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제임스 드하트 미국 방위비 분담 협상대표.

미국과 한국이 주한미군 주둔 비용 분담금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다음 주에 만날 예정입니다. 

한국 외교부는 29일 이 문제에 관한 4차 회의가 내달 3-4일 워싱턴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주에 열린 미-한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 3차 회의는 양측의 견해차로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미국은 한국이 부유한 나라라며 방위비 분담금을 크게 늘릴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한국에 연간 50억 달러를 지불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방위비 분담금의 5배가 넘는 액수입니다.

한편 올해 미-한 방위비 분담 협정은 오는 12월 31일 종료됩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