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4일 기자회견에서 북한에 대한 핵 검증 작업 재개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무총장이 2021년 11월 30일까지인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곧 사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AP’통신과 `교도통신’ 등은 17일 복수의 외교관들을 인용해 아마노 사무총장이 건강 문제로 이르면 다음주 사임 의사를 밝힐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IAEA는 아마노 사무총장의 사임설에 대해 묻는 VOA 질문에 “아마노 사무총장이 이사진과 미래 계획에 대해 의논하고 있다”며, “적절한 시기에 이사회에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대변인실] The Director General is in contact with Members of the Board of Governors regarding his future plans. He will make a formal communication to the Board at an appropriate time.

올해 72세인 아마노 사무총장은 건강 문제로 지난해부터 조기 퇴진설이 제기됐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는 북한 비핵화 과정에서 검증을 맡게 될 공신력 있는 국제기구로 거론됩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