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이 28일부터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순방에 나선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섀너핸 대행이 오는 28일 출발해 하와이와 자카르타, 싱가포르, 서울과 도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구체적인 각국 방문 시기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싱가포르에선 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해 역내 주요 지도자들을 만나고 ‘인도태평양전략보고서’의 주요 주제를 강조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아시아 각 국가를 순방하며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군사 관계를 재확인하고, 양자회담과 다자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섀너핸 대행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지난 4월 워싱턴에서 정경두 한국 국방장관과 회담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오택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