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

일본은 이번에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가 자국 영토나 배타적경제수역에 날아온 것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언론은 내각관방과 방위성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서 일본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또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현지 시간 4일 오전 11시쯤, 미국 시간 3일 자정쯤 5분 동안 전화통화를 하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발사체와 관련해 일본 정부가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며 일본의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는 것으로 보고 당분간은 조용히 지켜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