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25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과 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AIPAC)'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했다.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25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과 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AIPAC)'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했다.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북한을 고립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DC에서 25일 열린 미국과 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AIPAC) 연례 정책 콘퍼런스에 참석한 니키 헤일리 전 대사는 이란 공격에 대한 미국과 동맹국들의 대응을 묻는 질문에 국제사회가 북한을 고립시켰던 것처럼 이란을 고립시켜야 한다며 북한을 언급했습니다. 

헤일리 전 대사는 이어 북한과 이란은 국민들을 억압하고 유린하며 불법 무기를 개발하는 등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두 나라를 국제사회로부터 분리시키고 고립됐음을 느끼게 해야한다며 강력한 제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헤일리 전 대사는 재임 시절 유엔 안보리에서 대북제재 결의 4건의 채택을 주도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최대 압박’ 작전을 이끌었습니다.

VOA 뉴스 김카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