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 U.S. special representative to North Korea Steve Biegun speaks at the State Department in Washington, Aug. 23, 2018.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8일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취임 후 네 번째인 비건 대표의 이번 한국 방문에는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담당좌관과 케빈 김 국무부 대북 선임고문이 동행했습니다.

비건 대표는 29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장관을 예방한 뒤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날 예정입니다.

앞서, 미 국무부는 지난 25일 발표한 성명에서, 비건 대표가 29일과 30일 서울에서 한국 측 대표와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양측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약속한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며 검증 가능한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