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20일 서울 중구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국민 보고를 하고 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국민 보고를 하고 있다. (자료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13일부터 7박 9일 일정으로 유럽을 순방합니다.

문 대통령은 프랑스·이탈리아·교황청 방문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아셈(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참석 일정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순방 중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 방문 요청을 전달합니다.

문 대통령은 전날(12일) 청와대에서 영국 BBC 방송 인터뷰를 통해 "유럽은 지금까지 북한의 비핵화를 평화적으로 이루자는 우리(한국) 정부의 목표를 지지해 주셨다"며 "유럽이 지속적으로 그 프로세스를 지지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