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미국대사관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미국대사관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계자들과 대표단간의 만남이 빠르고 잘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결국 이런 문제는 중요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Meetings between staffs and representatives are going well and quickly....but in the end, that doesn’t matter. We will all know soon whether or not a real deal, unlike those of the past, can happen!”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 현지시간 12일 미-북 정상회담을 약 3시간 30분 남겨놓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과거 합의들과는 다른 실질적인 합의를 이뤄낼 수 있을지 여부를 우리 모두 곧 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약 30분 뒤 또 다른 트위터를 통해 증오심 많은 사람들과 패배자들은 자신이 (북한과) 만난다는 사실이 미국에 중대한 패배라고 말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The fact that I am having a meeting is a major loss for the U.S., say the haters & losers. We have our hostages, testing, research and all missle launches have stoped, and these pundits, who have called me wrong from the beginning, have nothing else they can say! We will be fine!”

그러면서 미국은 (북한에 억류됐던) 인질들을 돌려받았고 (핵. 미사일) 실험과 연구, 그리고 미사일 발사를 모두 멈췄다며 처음부터 자신에 대해 잘못 말해온 소위 전문가들은 이런 말 밖에 할 줄 모른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미국은 괜찮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