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었던 싱가포르의 금융가 전경 (자료사진)
미북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었던 싱가포르의 금융가 전경 (자료사진)

미-북 정상회담에 대비해 미국 사전준비팀이 예정대로 싱가포르로 출발할 것이라고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26일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 CNBC, 힐 등 언론들은 샌더스 대변인이 이날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오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24일 회담을 취소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앞서 미국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정상회담 취소 통보에도 불구하고 사전준비팀이 싱가포르 출장 채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