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 밀리우스호.
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 밀리우스호.

미 해군의 최신 이지스 구축함이 22일 일본에 도착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 밀리우스호가 이날 일본 요코스카 기지에 도착해 배치됐습니다.

제니퍼 폰티우스 함장은 요코스카 기지 도착 후 기자들에게 밀리우스호가 탄도 미사일 방어와 전자전 등 모든 임무에 준비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밀리우스호 일본 배치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 도발에 대비해 방어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밀리우스는 8천t급 이지스함으로 미사일 요격이 가능하며 최신 전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밀리우스호의 배치로 요코스카 기지를 모항으로 하는 전체 함선은 10여 척으로 늘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