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 백악관에서 '마린원' 전용헬기에 오르기에 앞서 미북 정상회담 계획에 관해 밝히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 백악관에서 '마린원' 전용헬기에 오르기에 앞서 미북 정상회담 계획에 관해 밝히고 있다.

미-북 정상회담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트위터에 매우 고대했던 김정은과 자신과의 만남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과 김정은은 모두 전세계의 평화를 위한 매우 특별한 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북한에 억류됐다 석방된 미국인들을 맞이한 자리에서 김정은이 무언가를 하고 싶어하고 북한을 실제 세상에 들어가게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믿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매우 큰 성공을 이룰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 김영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