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과학기술대 초빙교수로 근무하다 북한에 억류됐다 석방된 미국인 김상덕 씨의 아들 김 솔 씨가 지난 4일 AP와 인터뷰 중 아버지의 석방을 바란다고 말했다. AP 비디오 캡처.
평양과학기술대 초빙교수로 근무하다 북한에 억류됐다 석방된 미국인 김상덕 씨의 아들 김 솔 씨가 지난 4일 AP와 인터뷰 중 아버지의 석방을 바란다고 말했다. AP 비디오 캡처.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김상덕 씨의 가족은 오늘(9일) 성명을 통해, 김 씨와 다른 미국인 2명이 석방된 것에 매우 감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 씨가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여하고 노력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의 가족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직접 관여한 것에도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김상덕 씨의 무사 귀환에 대해 신에게 감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려운 시기에 친구들과 심지어 낯선 사람들이 보내준 모든 지지와 기도에도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북한 주민들과 아직 억류돼 있는 사람들의 석방을 위해 계속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