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 칠곡에 추락한 F-15K 전투기 잔해. 조종사 2명은 모두 사망했다.
5일 한국 칠곡에 추락한 F-15K 전투기 잔해. 조종사 2명은 모두 사망했다.

한국에서 5일 주력 전투기인 F-15K 전투기 1대가 추락했습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F-15K 전투기가 경상북도 칠곡군에 있는 유학산에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타고 있었던 조종사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전투기는 대구에 있는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소속으로 임무를 마치고 기지로 돌아가던 중이었습니다.

F-15K는 한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로 한국은 현재 F-15K를 60여 대 운용하고 있습니다.

22일 대구 제11전투비행단에서 장거리 공대지유도미사일 타우러스(TAURUS)를 장착한 F-15K 전투기가 활주로를 이동하고 있다.
지난 2016년 12월 한국 대구 공군기지에서 이륙 준비 중인 F-15K 전투기.

​​한국에서는 2006년 F-15K가 동해상에서 야간 비행 훈련중 추락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