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Korean Foreign Minister Ri Yong Ho leaves Capital International Airport in Beijing, China, after returning from talks in Sweden, March 19, 2018.
리용호 북한 외무상.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9일 모스크바를 방문한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4일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리용호 외무상이 9-11일 러시아를 방문한다며 “10일 러시아-북한 외무장관 회담이 열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회담에서는 한반도 사태 해결 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리용호 외무상은 5일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리는 비동맹운동(NAM) 각료회의에 참석한 뒤 러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