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지난 2월 도쿄 총리 관저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관한 정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

일본 정부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북한과 줄곧 소통하고 있다고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밝혔습니다.

스가 장관은 오늘(29일) 아베 신조 총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월 중 정상회담을 열 가능성이 있다는 `아사히 신문'의 보도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아베 총리와 김정은 위원장의 회담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인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일본 정부가 일본 내 친북단체인 조총련을 통해 북-일 정상회담 개최 의사를 북측에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