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을 방문 중인 제프리 펠트먼 유엔 정무담당 사무차장(왼쪽)이 7일 리용호 북한 외무상과 만났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평양을 방문 중인 제프리 펠트먼 유엔 정무담당 사무차장(왼쪽)이 7일 리용호 북한 외무상과 만났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평양을 방문 중인 제프리 펠트먼 유엔 정무담당 사무차장이 오늘(7일) 리용호 외무상을 면담했습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두 사람이 “상호 관심사와 더불어 유엔의 대북 지원과 북한에서 유엔 기구들의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을 뿐, 더이상 구체적인 내용은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펠트먼 차장은 어제는 박명국 외무성 부상을 면담했습니다.

펠트먼 차장은 내일까지 평양에 머물 예정이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면담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유엔의 정무담당 사무차장이 북한을 방문한 것은 7년 만에 처음입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