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하는 벳쇼 고로 유엔 주재 일본 대사 (자료 사진)
기자회견하는 벳쇼 고로 유엔 주재 일본 대사 (자료 사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오는 15일 북한의 핵, 미사일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장관급 회의를 개최합니다.

유엔 안보리 의장국인 일본의 벳쇼 고로 유엔주재 대사는 어제 (1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회의와 관련해 “북한이 핵 실험과 탄도 미사일 시험 발사를 중단하도록 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평화적 방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유엔 안보리가 이미 북한에 가한 매우 강력한 제재 외에 추가 제재가 있어야 한다”면서도 “성명이나 결정이 나올지는 불분명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11일에는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장관급 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VOA 뉴스 김현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