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3척이 12일 한국 동해상의 한국작전구역에 진입해 한국군 함정과 고강도 연합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3척이 12일 한국 동해상의 한국작전구역에 진입해 한국군 함정과 고강도 연합훈련을 하고 있다.

미국 해군과 한국군이 한국 동해(일본해)에서 오늘(13일)로 사흘째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함과 니미츠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 등 항공모함 3척과 이지스함 11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 해군에서는 이지스 구축함 2척과 순양함 4척 등 총 7척의 함정이 참여했습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훈련이 미-한 동맹을 토대로 북한 핵과 미사일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전개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항공모함 3척이 한국군과 함께 한반도 인근인 서태평양 지역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10년 만입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