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뉴저지 골프장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미국령 괌이나 동맹국을 위협하거나 공격할 경우 김정은은 “그 행동을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말과 행동이 계속해서 매우 적대적이고, 미국에 위험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북한이 중대한 핵실험을 실시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

이어 “북한은 불량국가이며, 중국에 큰 위협이고, 창피를 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돕고자 하지만 성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내가 말했듯, 한국은 북한과의 대화 유화 정책이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다”면서 “그들은 단지 한 가지만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함지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