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31개월동안 억류됐다가 지난 9일 풀려난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왼쪽) 목사가 13일(현지시간) 손녀를 안고 온타리오주 '토론토 큰빛교회'를 나서고 있다. 오른쪽은 부인 임금영씨.
북한에 31개월 간 억류됐다 지난주 풀려난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왼쪽)가 지난 9일 자신이 담임목사로 있던 토론토 소재 큰빛교회 앞에서 손녀딸을 안고 있다.

이번 주 `자유아시아방송' (RFA)의 한반도 관련 보도를 살펴 보는 `주간 RFA 소식' 시간입니다. 북한에 31개월 간 억류됐다 지난주 풀려난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가 캐나다 도착 다음날인 지난 13일 자신이 담임목사로 있던 토론토 소재 큰빛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국제 인권단체인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휴대전화와 인터넷 등 정보통신에 대한 북한 정권의 감시와 통제가 아동들의 인권을 더 악화시킨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하원의 맥 손베리 군사위원장이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한 미국의 방어 능력을 진전시킬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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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RFA 소식 오디오] 임현수 목사 "북한, 강경한 미국 무서워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