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루캉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국제상설중재재판소의 남중국해 영유권 관련 판결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

중국 정부는 한국 정부의 대북 대화 제의에 부정적 견해를 밝힌 미국과 일본 정부의 입장을 반박했습니다.

한국의 `연합뉴스'에 따르면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18일) 정례브리핑에서 한국 정부의 대북 제의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반응에 대해 묻는 질문에, 관련 국가가 한반도 정세 완화를 위한 대화와 협상을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루캉 대변인은 이어 중국 정부는 "국제사회 모든 유관국이 남북 양측의 대화 재개와 관계 개선에 대해 이해와 지지를 하고,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건설적인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윤국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