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북한대사관. (자료사진)
영국 런던의 북한대사관. (자료사진)

영국 정부가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최일 영국주재 북한 대사를 외무부로 불러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영국 외무부의 마크 필드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장관은 최 대사와 만난 뒤 “북한의 최신 미사일 발사에 대한 영국의 비난을 가장 강력하게 강조하기 위해 북한 대사를 소환했다”고 말했습니다. 

필드 장관은 북한의 행동에 대해 “여러 안보리 결의에 대한 직접적인 위반이자, 지역과 국제 안보에 대한 위협”이라며 규탄했습니다. 

필드 장관은 또 “불법적으로 핵과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추구하는 대신에 북한 정권이 방향을 바꾸고 국민의 복지에 초점을 맞출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