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미국 워싱턴에서 미국과 중국이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첫 외교안보 대화를 가졌다. 사진은 중국 측 대표로 참석한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 (자료사진)
21일 미국 워싱턴에서 미국과 중국이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첫 외교안보 대화를 가졌다. 사진은 중국 측 대표로 참석한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 (자료사진)

중국은 어제 (21)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과의 외교안보대화에서 북 핵 문제 해결을 위한 조속한 대화 재개를 강조했습니다.

`신화통신' 등 언론보도에 따르면 중국 측은 북한의 핵.미사일 시험과 미-한 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하는 것으로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는 자신들의 이른바 `쌍중단' 제안이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었다며, 관련 당사국들이 이를 적극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중국 측은 또 한국에 배치된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에 대한 반대를 거듭 확인하면서, 미국이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VOA 뉴스 윤국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