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한국 경북 성주군 성주골프장에서 미군 사드 발사대가 하늘을 향하고 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이날 추가로 4기의 발사대가 비공개로 추가 반입된 사실을 보고받고, 철저한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지난달 30일 한국 경북 성주군 성주골프장에서 미군 사드 발사대가 하늘을 향하고 있다.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배치에 찬성하는 여론이 50%를 넘고, 반대 여론이 지난 1월보다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오늘(16일) 나왔습니다.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사드 배치 찬성은 53%, 반대는 32%로 집계됐습니다. 

갤럽은 ‘중국의 경제적 보복 조치가 강화됐던 지난 1월 조사에서는 찬성 51%, 반대 40%로 찬반의 격차가 11%포인트였지만, 새 정부 출범 초기인 현 시점의 여론은 사드 배치가 공식 발표된 직후인 지난해 7월과 비슷하다고 분석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