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국제원자력기구 본부.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란 핵 문제 등을 논의했다.
미국의 아이크 리드 오스트리아 빈주재 국제기구대표부 부대사 대행이 14일 열린 IAEA 이사회 회의에서 북한의 위협과 관련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미국의 아이크 리드 오스트리아 빈주재 국제기구대표부 부대사 대행은 14일 열린 국제원자력기구 IAEA 이사회 회의에서 북한의 위협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리드 부대사 대행은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와 함께 이뤄지고 있는 북한의 핵 분열물질 생산은 중대한 경각심을 가질 이유가 된다며, 이에 대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진로를 변경하고 국제적 의무와 공약을 준수하며 불법적인 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하기 위해 대북 압박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리드 부대사 대행은 특히 북한이 진지한 대화로 복귀하고 궁극적으로 불법적인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만들기 위해 북한 정권에 전례 없는 외교적 경제적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이연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