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울의 외교부 건물.
한국 서울의 외교부 건물. (자료사진)

한국 정부는 미국 정부의 새로운 대북 추가 제재를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북한이 올해 들어서만 탄도미사일을 9차례 발사하는 등 도발을 지속하는 가운데 트럼프 미 행정부가 지난 3월에 이어 2개월여 만에 추가 제재 대상을 지정한 것은 북한 비핵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같은 국제사회 공동의 노력이 효과를 발휘해 북한의 진정한 태도 변화를 가져 오고 비핵화 대화를 이끌어 내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