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개성공단 일대가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 통일부는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으로 인도지원단체의 대북접촉을 승인했다.
지난 26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개성공단 일대가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 통일부는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으로 인도지원단체의 대북접촉을 승인했다.

개성공단 폐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기업들이 문재인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다시 방북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을 전화로 연결해 방북 신청의 배경과 새 정부 출범이 개성공단 기업들에 주는 의미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라디오
[인터뷰 오디오: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장] “통일부에 방북 신청 계획”


문) 통일부에 방북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언제쯤 제출할 계획인가요? 

문) 과거 박근혜 정부 때도 방북 신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요, 새 정부는 다를 것으로 보십니까?

문) 현재 개성공단 현지 상황에 대해선 파악하고 있는 게 있나요?

문) 한국의 새 정부는 개성공단 재개 문제에 대해 북 핵 문제 진전에 맞추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협회는 어떤 입장인가요?

문)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공단이 멈춰선 게 지난해 2월이었습니다. 기업들의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문) 북한은 연일 미사일 도발을 하고 있습니다. 공단 재개를 위해선 한반도 정세의 안정이 중요한데요, 어떤 입장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