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니미츠 항공모함이 태평양에서 군사훈련을 하는 모습
지난 4월 니미츠 항공모함이 태평양에서 군사훈련을 하는 모습

미국 해군이 핵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 함대의 서태평양 파견을 결정했다고 두 명의 소식통이 VOA에 밝혔습니다.

소식통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항모 중 하나인 니미츠가 서태평양에서 칼 빈슨, 로널드 레이건호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군이 같은 지역에 항모 3척을 동시에 전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번 전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핵 개발에 대한 경고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