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13일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에서 청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13일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에서 청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북한을 방문 중인 일본 `NHK' 방송 등 복수의 외신 취재진들은 오늘(1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이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NHK'는 김 위원장이 준공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박수를 치는 장면과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이 단상 뒤에서 경호요원 등과 대화하는 모습 등을 영상으로 내보냈습니다.

여명거리는 김정은 정권이 대북 제재의 효과를 반박하기 위해 평양에 조성한 신시가지로, 70층 아파트를 비롯해 많은 고층빌딩들이 들어섰습니다.

북한 당국은 이에 앞서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오는 15일 태양절 105돌을 앞두고
외신기자들을 대거 평양에 초청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