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한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왼쪽)와 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 우다웨이가 베이징에서 만나 유엔 안보리의 대북 결의 이행을 논의했다. (자료사진)
지난해 12월 한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왼쪽)와 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 우다웨이가 베이징에서 만나 유엔 안보리의 대북 결의 이행을 논의했다. (자료사진)

북핵 6자회담 중국 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한국을 방문합니다.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우 특별대표는 오는 10일 서울에 도착해 한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평화교섭본부장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는 지난해 12월 초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지
약 6개월 만에 열리는 것입니다. 

우 대표는 또 이번 방한 기간에 한국의 주요 정당 대선후보 진영 관계자들과도
접촉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한국 정부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