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 연례 연합훈련인 키리졸브 연습이 사실상 종료된 23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한국군 K-9 자주포가 대기하고 있다.
미한 연례 연합훈련인 키리졸브 연습이 사실상 종료된 23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한국군 K-9 자주포가 대기하고 있다.

미국과 한국 군의 연례 연합 지휘소훈련인 키리졸브 연습이 내일(24) 훈련을 전체적으로 평가하는 강평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고 한국 군 관계자가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올해 키리졸브 연습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유사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기지와 
전쟁 지도부를 비롯한 핵심 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내용의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키리졸브 연습과는 별도로 미-한 양국 군의 실기동훈련인 독수리 훈련은 다음 달 말까지 계속됩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