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해 6월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무수단 미사일)의 시험발사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6월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무수단 미사일) 시험발사 장면.

북한이 한반도 시간으로 오늘(12일) 오전 평안북도 구성시 방현비행장 인근에서 쏜 탄도미사일은 사거리 3천km의 무수단 장거리 미사일 개량형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측은 오후 브리핑에서 “정밀 분석 결과 이번 미사일의 비행속도가 노동 미사일(마하 9.5)을 약간 상회해 무수단의 범주에 들어갔다”면서 “고체연료를 쓰는 무수단급 개량형 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무수단은 사거리가 3천㎞ 이상으로 미군의 태평양 전략기지인 괌을 타격할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번 미사일이 고체연료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액체연료의 무수단과는 차이가 있어 '개량형'으로 한국군 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군 당국은 이번 발사의 성공 여부에 대해 “분석이 더 필요하다”며 판단을 유보했다. 그러나 이번에 북한의 고체연료 미사일 개발 의지는 확인됐다. 고체연료 미사일은 기습 발사에 유리하다. 액체연료 미사일과 달리 발사 직전 연료를 주입해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군 당국자는 “고체연료 미사일은 사전 발사 징후를 포착하기 어려워 더 위협적”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82340.html#csidxb5e6b8ef4d0c0ddbd6b373780149fb3
군 당국은 이번 발사의 성공 여부에 대해 “분석이 더 필요하다”며 판단을 유보했다. 그러나 이번에 북한의 고체연료 미사일 개발 의지는 확인됐다. 고체연료 미사일은 기습 발사에 유리하다. 액체연료 미사일과 달리 발사 직전 연료를 주입해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군 당국자는 “고체연료 미사일은 사전 발사 징후를 포착하기 어려워 더 위협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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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은 이번 발사의 성공 여부에 대해 “분석이 더 필요하다”며 판단을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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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은 이번 발사의 성공 여부에 대해 “분석이 더 필요하다”며 판단을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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