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한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왼쪽)와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이 1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에서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미국과 한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왼쪽)와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이 지난달 1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에서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과 한국, 일본의 북 핵 6자회담 수석대표가 오는 13일 서울에서 회동을 갖습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미 행정부 교체기를 맞아 대북정책 공조와 신규 안보리 결의, 3국 독자 제재의 철저한 이행 등과 관련한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라고 한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회동은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한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 2321호 채택과 연이은 미-한-일의 대북 독자 제재 발표 이후 이뤄진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회동에서는 안보리 결의의 철저한 이행에 관한 중국 측과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