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이 지난해 7월 동해 중부 해상에서 미한 연합기동훈련을 실시했다. (자료사진)
한국 해군이 지난해 7월 동해 중부 해상에서 미한 연합기동훈련을 실시했다. (자료사진)

‘2016 서태평양 잠수함 탈출 및 구조훈련’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한국 진해와 제주 인근 해역에서 실시된다고 한국 국방부가 오늘(10일) 밝혔습니다.

다국적 연합 잠수함 구조훈련인 이번 훈련에는 미국과 한국, 일본 등 6개국 잠수함과 구조 전력이 참가하며 중국과 러시아 등 12개 나라는 참관국으로 훈련에 참여합니다.

참가국들은 잠수함이 조난 당했을 경우를 가정해 조난 잠수함을 탐색하고 심해 구조잠수정 등으로 승조원을 구조하는 실전적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