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이례적으로 올해 동계훈련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훈련 규모도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최고 수준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동계훈련을 참관하는 모습을 지난 5일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동계훈련을 참관하는 모습을 지난 5일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했다. (자료사진)

북한은 최근 미국 보수진영의 지하 핵실험 재개 주장을 비난하며 미국이 있는 한 세계비핵화는 실현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21일 논설을 통해 최근 거론되는 미국의 핵실험 재개 주장은 핵 우세로 세계제패 전략을 실현하려는 핵 광신자들의 망발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문은 이어 미국이 핵실험을 재개하면 핵군비 경쟁을 촉발해 전 세계가 핵 위험에 놓일 것이며, 미국이 있는 한 세계의 비핵화와 안정은 언제 가도 실현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달 미국 공화당 소속 맥 손베리 상원의원 등은 장비 노후화 등을 이유로 1991년 이후 중단된 미국의 지하 핵실험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