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리수용 북한 외무성 부상(왼쪽)이 지난 27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UN General Assembly North Korea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4일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을 계기로 열린 남북 고위급 대화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남북한이 2차 고위급 접촉을 조만간 갖기로 합의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대화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반 총장은 관련 당사국들이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와 비핵화를 위해 긍정적인 추동력을 이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