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9월 금강산 호텔 전경. 남북한 당국이 이산가족 상봉행사 숙소와 관련해 견해차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 정부는 금강산 호텔을 숙소로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지난 2011년 9월 금강산 호텔 전경.

북한이 봄 관광철을 앞두고 인터넷으로 금강산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조선금강산국제여행사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금강산을 찾는 유럽과 아시아의 관광객이 계속 늘고 있다며, 관광객들은 한결같이 금강산이 천하절경이라며 감탄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금강산은 황금산이라는 관광객의 후기와 금강산 전설과 금강산의 사계절 코너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는 등 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본격적인 관광철을 앞두고 남북 간 금강산 사업이 중단된 상태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