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인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 (자료사진)

박근혜 한국 대통령은 최근 일본 지도층의 우경화 행보와 한-일 두 나라간 갈등과 관련해, 일본의 역사 인식이 신뢰를 해치기 때문에 공동의 번영과 이익을 위해서 나가는데 큰 장애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미국 ‘CNN’ 방송이 11일 방영한 ‘리딩 우먼’이란 프로그램에서 이같이 밝히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힘을 합해 나갈 수 있는 미래를 남겨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자신의 정치인생을 소개하면서 어떤 분야든 마찬가지지만 정치 분야는 특히 신뢰를 더 소중히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리딩 우먼’은 세계 정상급 여성들의 일상과 생각을 다룬 프로그램으로 박 대통령과의 인터뷰는 지난 1월13일 청와대에서 촬영됐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