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자료 사진)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자료 사진)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 위원장이 러시아 소치에서 시진핑 국가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났다고 조선중앙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명예손님으로 소치 올림픽 개막전에 참가한 김영남이 김정은의 인사 내용을 시진핑 주석에게 전했고 시진핑 주석은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고위급 인사가 시주석을 만난 건 지난해 최룡해 총정치국장이 중국 특사로 파견 된 이후 두번째 입니다.

또 블라미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만남 자리에서도 양국의 협조 관계를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 소식을 전하며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 발전과정을 예술적 화폭으로 보여주는 개막공연이었다고 소개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