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이 개성공단 정상화에 합의하면서 공단이 언제쯤 재가동될지 관심이다. 제7차 개성공단 남북당국실무회담이 열린 지난 14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지난달 14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자료사진)

남북한이 오는 16일부터 개성공단 재가동에 합의함에 따라 개성공단 내 전력 공급이 정상화됩니다.

한국전력은 오늘 (12일)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정상적인 공장 가동이 가능하도록
내일 (13일)부터 전력 공급을 송전방식으로 전환해 10만 킬로와트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전력은 지난 4월 개성공단 조업이 중단된 이후 2만 킬로와트 정도의 최소 전력만 공급해 왔습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