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의 데이비드 코언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이 대북 제재 이행 논의차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한다. 사진은 올해 4월 VOA 와 인터뷰 중인 데이비드 코언 차관. (자료사진)
미국 재무부의 데이비드 코언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이 대북 제재 이행 논의차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한다. 사진은 올해 4월 VOA 와 인터뷰 중인 데이비드 코언 차관. (자료사진)

북한에 대한 금융제재를 담당하고 있는 데이비드 코언 미국 재무부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이 다음 주 초 한국을 방문합니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코언 차관이 오는 29일 방한해 대북 제재와 관련한 일반적인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코언 차관은 오는 30일 조태용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나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 방안 등 대북 제재 문제를 논의하고 한국의 경제부처 관계자들과도 만나 북한과 이란 제재 문제 등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언 차관은 한국 외에 일본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을 잇달아 방문합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