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동해 쪽으로 옮긴 미사일을 10일께 발사할 것이라는 언질을 평양주재 일부 국가 외교관들에게 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9일 동해안 최북단 통일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북한 땅을 살펴보고 있다.
북한 땅이 보이는 동해안 최북단 통일전망대. (자료사진)

북한이 지난 26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하루 전날입니다.

한국의 ‘연합뉴스’는 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북한 군이 원산 인근 지역에서 300mm 신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4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300mm 방사포의 최대 사거리는 170~200km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