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영 한국 외교부 대변인. (자료사진)
조태영 한국 외교부 대변인. (자료사진)

미국과 한국 두 나라는 오는 10일 서울에서 군축과 비확산 협의회를 갖는다고 조태영 한국 외교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오늘(7일) 정례 기자설명회에서 양측이 이번 회의에서 북 핵과 이란 핵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핵확산금지조약과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 구상 등 군축과 핵 비확산에 관련된 현안들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측에서 로즈 고테묄러 국무부 군축.국제안보 차관 대행, 한국 측에선 신동익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합니다.

VOA 뉴스 김환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