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서 한국이 스웨덴에 0-1로 패한 가운데 장현수 선수가 축구장에 엎드려 고개를 숙이고 있다.
18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서 한국이 스웨덴에 0-1로 패한 가운데 장현수 선수가 축구장에 엎드려 고개를 숙이고 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회' 첫 경기에서 스웨덴 팀에 0-1로 패했습니다. 

한국 팀은 18일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유럽의 강호 스웨덴팀을 맞아 전반전 득점 없이 대등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그러나 후반 20분경, 스웨덴의 안드레아스 그라크비스트 선수에게 패널티킥을 허용하며 0-1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16강 진출이 사실상 어렵게 됐습니다. 한국은 24일 북중미 최강팀의 하나인 멕시코와 2차전을 벌이게 됩니다. 

같은 날(18일) 펼쳐진 G조 벨기에와 파나마 경기에서는 벨기에가 파나마를 3-0으로 쉽게 이기고 승점 3점을 먼저 챙겼습니다. 

같은 조 잉글랜드와 튀니지 경기에서는 잉글랜드가 2-1로 승리했습니다. 

한편 북중미 축구 강호로 꾸준히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던 미국은 이번 대회에는 지역 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