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지난 지난 10일 키프로스컵 국제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여자대표팀은 다음 달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한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지난 10일 키프로스컵 국제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여자대표팀은 다음 달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북한은 다음달 초 평양에서 열리는 ‘2018 여자 아시안컵 축구대회’ 예선전에 참가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신변안전을 보장하는 담보서를 한국 측에 보내왔습니다.

한국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의 신변안전 보장각서가 어젯밤(29일) 아시아축구연맹을 통해 한국축구협회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국민이 북한을 방문하려면 북한 당국으로부터 신변안전 담보서를 받도록 돼 있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북한 측 신변안전 담보서가 도착함에 따라 한국축구협회가 선수단 방북을 신청할 경우 국제스포츠대회인 점을 고려해 승인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