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지난 지난 10일 키프로스컵 국제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여자대표팀은 다음 달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한다.
파이팅 외치는 여자 축구 대표팀<YONHAP NO-4827>

한국 통일부는 오늘(21일) 다음달 초 평양 원정을 떠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신변 안전 보장을 북한 당국에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기자 설명회에서 방북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의 신변 안전은 어떻게 보장되느냐는 질문에 대한축구협회가 북한 당국에 신변보장 담보서를 요구하도록 조치했다고 답변했습니다.

여자축구 대표단의 신변 보장 담보서는 대한축구협회가 아시아축구연맹을 통해 
북한측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고, 북한이 이에 응하면 이를 토대로 대한축구협회는 한국 정부에 정식으로 방북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